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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신문이 주최·주관하는 ‘2024년 7월 뚜벅이투어’가 7월 13일(토) 아름다운 호수와 휴양과 체험이 함께하는 전라북도 ‘임실군’으로 떠난다. 이번 투어는 임실군의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치즈테마파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옥정호는 1928년 섬진강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를 댐으로 막아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이며,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완공되면서 그 구역이 더 넓어졌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섬 위의 정원이다. 붕어섬은 2017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그 후 2018년부터 경관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로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15만 제곱미터, 축구장 22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드넓은 초지위에 스위스 아펜젤러를 닮은 이국적인 풍경과 건축물을 자랑하며, 치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만나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체험공간이다.
뚜벅이 투어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29명이며, 한국조경신문 공식쇼핑몰 ‘동산바치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점심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저녁 식사는 현지 맛집에서 제공된다.
차량은 13일(토) 오전 7시 30분 서울 종합운동장역(2호선 지하철 6번 출구)에서 정시에 출발하며, 죽전과 신갈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한국조경신문]
옥정호는 1928년 섬진강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를 댐으로 막아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이며,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완공되면서 그 구역이 더 넓어졌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섬 위의 정원이다. 붕어섬은 2017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그 후 2018년부터 경관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로 2004년부터 8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15만 제곱미터, 축구장 22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드넓은 초지위에 스위스 아펜젤러를 닮은 이국적인 풍경과 건축물을 자랑하며, 치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만나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체험공간이다.
뚜벅이 투어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29명이며, 한국조경신문 공식쇼핑몰 ‘동산바치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점심 도시락을 지참해야 하며, 저녁 식사는 현지 맛집에서 제공된다.
차량은 13일(토) 오전 7시 30분 서울 종합운동장역(2호선 지하철 6번 출구)에서 정시에 출발하며, 죽전과 신갈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한국조경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