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 꽃박사의 365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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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섭 지음/(주)한국조경신문 펴냄/2016년 3월 15일 출간/3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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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날마다 꽃소식을 전해주던 송정섭 박사의 ‘365일 꽃 이야기’가 출간됐다. 탁상달력 형태의 단행본으로 제작돼 이제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매일 꽃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친구등록 최대 5000명에 이르는 친구를 등록하며 페이스북에서 매일 꽃 이야기로 소통했던 지은이에게 꽃은 인생 자체이다. 지은이는 “우리가 꽃의 가치를 깨닫고 탐구하면서 꽃을 통해 세상이 더 맑고 밝아졌으면 좋겠고, 꽃이 우리 생활문화 속에 깊이 정착하는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서문에서 밝힌 대로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꽃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달력형식으로 구성했다. 하루하루 달력을 넘기듯 일상 속에서 꽃의 가치를 탐구하고 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데 달력이라는 형식은 적합해 보인다. 1월부터 12월까지 365개의 꽃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흥미로운 정원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오늘의 꽃이라는 서양의 탄생화를 모티브로 했으나, 우리나라에 없거나 자랄 수 없는 꽃을 제외시키는 대신 우리나라 자생화로 대신했다. 365개의 꽃 사진과 꽃의 학명과 영명, 꽃말과 함께 분류와 자생지 등 식물의 전반적인 정보와 특징, 그리고 관리법까지 실었다. 한마디로 식물도감의 달력판이라 할 수 있다. 또 지난 5년 간 온라인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일 아침마다 SNS에 기록한 ‘365일 꽃 이야기’에 달린 친구들의 댓글도 각 페이지마다 첨부해 생동감을 전달하고 있다.

 

지은이는 꽃을 공부하면서 꽃의 생활능력에 크게 놀랐다고 한다. 식물들끼리 교감하고 대화하는 기술은 자연생태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의 한 단계임을, 그리고 인간보다 훨씬 그 능력이 탁월함을 발견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장에서 지은이가 식물에게서 깨닫고 체득한 생생한 지식을 독자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의 아름다운 산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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